한국정신분석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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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분석학회 35년

책표지

  • 저자 : 한국정신분석학회 역사편찬위원회 : 이희, 한성희, 김현우, 최인근, 유범희, 이준석, 유영식, 천영일, 이희상, 장은진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 예지숙, 윤현상
  • 출판사 : 아람에디트
  • 출판일 : 2015년 12월
책소개
한국정신분석학회 35년사를 발간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우리 학회는 1980년 5월 6일 창립되어 금년에 창립 3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35년은 한국정신분석학회가 태동되어 기본틀을 확립하고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학회로 우뚝 서기까지, 창립회원들을 위시하여 모든 회원들의 땀과 열정이 어우러져 만들어 온 시간의 역사입니다.
인간의 발달과 마찬가지로 한 조직이 탄생하고 발전하여 그 기틀을 확립해가는 발달 단계는 이후 어느 시기보다 더욱 값지고 소중한 의미를 가진다고 하겠습니다. 우리가 환자를 이해하는데 개인의 성장사가 필수적이듯 학회 35년의 성장사를 정리하는 것은 특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없던 불모의 땅에 한국 정신분석의 초석을 다지고 기반을 닦기까지 헌신과 노력을 기울인 35년의 역사를 기록하는 것은 진실로 뜻깊은 작업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역사기록은 국가로부터 개인에 이르기까지 중대한 의미를 지닙니다. 역사를 기록한다는 것은 단지 보존적 자료로서의 기록만이 아니라, 우리가 지나온 한 시대를 정리하면서 축적된 과거 경험을 토대로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기 위함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역사란 살아온 과거의 발자취이자 미래를 위한 등대이다’ 라는 말에 동의하게 됩니다.
이미 우리 학회는 1989년도에 10년사 발간을 위한 노력이 있었고, 2009년에는 30주년 역사편찬 특별위원회가 결성되어 학회 역사의 기록을 위한 부단한 시도와 노력들이 있었습니다. 당시부터 시작된 노력이 바탕이 되어 이번에 35년사를 발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 한국정신분석학회는 앞으로 대도약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무궁한 발전을 거듭하리라 확신합니다. 시간은 흘러 현재는 과거가 되고 우리는 모두 과거의 흔적으로 사라집니다만, 기록으로 남겨진 우리의 발자취는 후대를 위한 좋은 밑거름이 되리라 믿습니다. 이번 ‘한국정신분석학회 35년’ 발간이 앞으로 발간될 50년사, 100년사의 주춧돌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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